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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앙토앙 바베론
2014 / 2기

앙토앙 바베론 (Antoine Barberon) 작가

분야
드로잉 / 설치 / 참여형 프로젝트

학력

  • - 2012 École Nationale Supérieure des Beaux-Arts de Paris, Fine Arts 석사, 파리(FR)

이력

개인전 및 개인 프로젝트

2025 《Les accommodements avec le ciel》, Bagnoler, 바뇰레(FR)
2014–2015 《Did you have a meal?》, 유성식당, 부산(KR)
2014 《Deux balles》·《Pleine Lune》, Vitrine s/Cour, 생투앙(FR)


주요 단체전 및 프로젝트

2026 《En l’état》, galerie(s) Mortier, 파리(FR)
2024 《Carnaval de poche》, 공동 기획 및 설치, Pauline Perplexe, 아르쾨유(FR)
2023 《Zeitfresser vs Silberling》, Scheusal, 베를린(DE)
2021 《Fragments d’un jardin》, Pauline Perplexe, 아르쾨유(FR)
2020–2021 《Dust: The Plates of the Present》, 퐁피두센터, 파리(FR)
2014 《ManNam》, Espace des Arts Sans Frontières, 파리(FR)
2014 《Separement》·《Encore Ensemble》, Espace des Arts Sans Frontières, 파리(FR)


레지던시 및 활동

2020–현재 Pauline Perplexe 입주작가, 아르쾨유(FR)
2014–2015 홍티아트센터 2기 입주작가, 부산(KR)


소장

2019 〈Dust - The plates of the present〉, 미모사 에샤르와 공동작업, 퐁피두센터 국립현대미술관, 파리(FR)

작품 소개

앙토앙 바베론은 프랑스 아르쾨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가이다. 드로잉과 사진, 설치뿐 아니라 식사와 대화, 공동 제작과 전시 기획 등 일상의 행위와 관계를 작업의 매체로 활용한다. 미술관이나 전시장에 한정되지 않은 장소에서 기존의 환경과 사물을 세심하게 변형하고, 관람객과 참여자가 공간을 경험하는 방식에 주목한다.

홍티아트센터 입주 당시에는 무지개공단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유성식당에서 《Did you have a meal?》을 진행했다. 식당 벽의 소주 광고 사이에 드로잉을 배치하고 장미가 인쇄된 냅킨을 놓은 뒤, 작가가 직접 식사를 내어 식당 손님을 전시의 관객으로 맞이했다. 이를 통해 식사와 환대, 관람과 참여 사이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교차시켰다.

현재 아르쾨유의 예술가 운영공간 Pauline Perplexe에서 활동하며 전시와 공연, 식사와 공동 제작이 결합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개인 작업과 함께 다른 작가들과 전시를 기획하고 설치와 행사를 공동으로 구성하며, 작품을 고정된 대상보다 사람과 장소, 이야기가 만나는 상황으로 확장한다. 미모사 에샤르와 공동 제작한 포토그램 연작 〈Dust - The plates of the present〉는 퐁피두센터 국립현대미술관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