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ARCHIVE

작가

홍희령
2016 / 4기

홍희령 (Hong Hee Ryung) 작가

분야
설치 / 영상 / 퍼포먼스 / 복합매체
바로가기

학력

  • - Chelsea College of Arts, University of the Arts London, MA Fine Art, 런던(UK)
  • - 영남대학교 대학원 서양화전공 석사, 경산(KR)
  • -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학사, 경산(KR)

이력

개인전

2025 《잠 못 드는 밤》, 일민미술관, 서울(KR)
2024 《On the Border》, 공간독립, 대구(KR)
2024 《You Are Bigger Than You See》, 플레이스막2, 서울(KR)
2016 《마음에 지우다》, 홍티아트센터, 부산(KR)
2016 《다 지우게》, 영은미술관, 광주(KR)
2015 《나는 모르는 일이오―2015 유리상자 아트스타 Ver.2》, 봉산문화회관, 대구(KR)


주요 단체전 및 프로젝트

2025 《열둘: 발아(12)》, 대구예술발전소, 대구(KR)
2025 《감각의 좌표: 좌표여행을 위한 감각코디》, 아트스페이스펄, 대구(KR)
2016 《즉흥과 숙성》, 홍티아트센터, 부산(KR)
2016 《Sensible Reality》, 서울시청 시민청, 서울(KR)
2016 ICAPU 아트프로젝트 울산, 울산문화의거리·갤러리201, 울산(KR)
2014 《간보다》, 모하창작스튜디오, 울산(KR)


레지던시

2019 대구예술발전소 9기 입주작가, 대구(KR)
2016 홍티아트센터 4기 입주작가, 부산(KR)
2016 영은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광주(KR)
2014 모하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울산(KR)


지원 및 선정

2025 지역예술도약지원사업 ARKO LEAP 선정,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5 유리상자 아트스타 Ver.2 선정, 봉산문화회관

작품 소개

홍희령은 대구를 기반으로 설치, 영상, 퍼포먼스와 복합매체 작업을 이어가는 시각예술가이다. 언어가 지닌 중의성과 일상에서 발견한 사물과 상황을 출발점으로, 인간의 내면에 감춰진 욕망과 불안, 사회적 통념을 은유적으로 드러내왔다. 기계장치가 침대와 매트리스를 반복적으로 두드리거나 관람객이 작품의 작동 과정에 참여하게 하는 등 사물의 움직임과 언어유희를 결합해 익숙한 현실을 낯설게 전환한다.

최근에는 타인의 시선과 기술을 통해 형성되는 자아의 다중성, 개인의 기억과 불안이 머무는 심리적 공간으로 작업을 확장하고 있다. 어린이의 드로잉과 생성형 AI, 3D 프린팅, 볼록거울을 활용해 자신과 닮았지만 동일하지 않은 존재를 구현하고, 전동 커튼과 침대, 영상과 사운드로 잠과 각성 사이에서 증폭되는 감정의 흐름을 공간화한다. 관람객이 작품 안을 이동하며 자신과 타자, 의식과 무의식,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직접 감각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