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 13기
오민수 (Oh Min Su) 작가
- 분야
- 설치 / 영상 / 사운드 /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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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s8912@gmail.com
학력
- - 연세대학교 영상예술학 석사과정 재학
-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학사
- - 계원예술대학교 순수미술과 전문학사
이력
[개인전]
2025 《손가락들 Fingers》, 홍티아트센터, 부산(KR)
2022 《사람은 빛을 본다 人は光を見る》, PS333 갤러리, 금천예술공장, 서울(KR)
2020 《전기는 흐른다 Electricity is Running》, 인스턴트루프, 서울(KR)
2019 《후진하는 새벽 Backward Dawn》, 앤프렉티스, 청주(KR)
[단체전]
2025 《의존하는, 의존하지 않는 Reliance and Independence》, 아마도예술공간, 서울(KR)
2025 《파도가 닿는 데까지》, 홍티아트센터, 부산(KR)
2024 《다 카포 Da Capo》,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KR)
2023 《아슬아슬아슬: 경계에 발딛기》, 부천아트벙커B39, 부천(KR)
2023 《미안해요, 프랑켄슈타인》, 전북도립미술관, 완주(KR)
2022 《나의 잠 My Sleep》, 문화역서울284, 서울(KR)
2022 《몸∞맘: 몸과 맘의 뫼비우스》, 소마미술관, 서울(KR)
2022 《ECHOLESS》, 별관, 서울(KR)
2022 《마믅소리》, 보안여관1942, 서울(KR)
2021 《있지만 없었던 Naming the Nameless》, SeMA 벙커, 서울(KR)
[레지던시 참여 이력]
2025 홍티아트센터, 부산(KR)
2024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KR)
2023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 수원(KR)
2022 금천예술공장, 서울(KR)
[수상 및 선정 이력]
2023 경기예술지원 시각예술 분야 창작지원 선정, 경기문화재단
작품 소개
오민수는 첨단사회의 눈부심 이면에 가려진 노동과 산업재해의 문제를 탐구한다. 배달업체, 조리실, 건설현장, 물류창고, 택배 상하차 등 여러 노동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의 곁에 실존하는 기계와 취약한 노동자가 맺는 기이한 공생관계에 주목한다. 작가는 기계의 움직임과 소리, 산업용 재료를 활용한 설치·영상·퍼포먼스를 통해 생산과 효율의 구조 안에서 사라지는 노동자의 신체와 감각을 드러낸다. 이 과정에서 기계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위협적인 주체로 떠오르며, 사회의 어둡고 낮은 곳을 응시하는 작가의 시선은 낯선 감각과 애도의 형식으로 전환된다.
〈손가락들 Fingers〉, 2025, 천, 아두이노, 레일, 스피커, 가변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