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쉽게 드러낼 수 없었던 아픔의 순간들을 용기 내어 그림으로 풀어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함께 나누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치유가 닿기를 바랍니다."
작가 이현정은 그림을 통해
누군가에게는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누군가에게는 아픔을 마주할 용기를,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인터뷰.이현정
2026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로, 숨Breath 시리즈(2018– ), 김치Kimchi (2019–), 이씨! 표류기The Drifting of Family Lee (2023–)를 통해 몸의 감각, 호흡, 기억, 그리고 가족이 지나온 경로를 예술의 언어로 기록하고 있다. 2026년 홍티아트센터에 머물며 물:집 프로젝트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