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티아트센터는 국내외 창작공간, 문화예술기관, 레지던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과 네트워크 확장을 지원합니다.
작가 파견, 초청 레지던시, 교류전시, 공동 프로젝트, 포럼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연구하고 창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또한 전시와 공개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며,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홍티아트센터는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시각예술 플랫폼으로서 지속가능한 예술 네트워크를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국내교류
홍티아트센터 × 익산문화재단 지역 레지던시 교류전
홍티아트센터는 2014년 익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창작공간 레지던시의 지역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익산문화재단과 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 군산의 문화공동체 감이 함께한 교류전 《산에+산은=메아리》에는 세 지역의 레지던시 작가 13명이 참여하였다.
홍티아트센터에서는 변대용, 신지혜, 정민희가 참여하여 부산에서 이어온 작업을 익산의 관객과 공유하였다. 익산문화재단 레지던시 작가 7명과 문화공동체 감의 창작공간 ‘군산 여인숙’ 작가 3명도 함께 참여하였다.
전시는 익산 문화예술의 거리에 위치한 창작스튜디오 E-127을 비롯하여 익산 창작공간 레지던시 전시장과 한순애갤러리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서로 다른 지역의 레지던시와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과 창작환경을 공유하고, 향후 작가 교환과 정보교류로 확장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모색하였다.
○ 협력기관
- 익산문화재단 창작공간 레지던시 / 전북 익산
- 문화공동체 감 ‘군산 여인숙’ / 전북 군산
- 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 / 부산
○ 참여작가
- 홍티아트센터: 변대용, 신지혜, 정민희
- 익산문화재단 창작공간 레지던시: 김창원, 오보람, 강성은, 신보름, 김윤희, 폴 주어커(Paul Zuerker), 루나 리(Luna Lee)
- 문화공동체 감 ‘군산 여인숙’: 김영경, 이정화, 김상덕
○ 주요 내용
- 익산·군산·부산 지역 레지던시 교류전 개최
- 세 지역 창작공간 입주작가 총 13명 참여
- 지역별 창작환경과 작품세계 공유
- 레지던시 운영기관 및 참여작가 간 네트워크 형성
- 익산 문화예술의 거리 내 복수 전시공간 연계
- 향후 정보교류와 작가 교환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
○ 지역 레지던시 교류전
- 전 시 명: 《산에+산은=메아리》
- 전시기간: 2014. 9. 19.~10. 4.
- 전시장소: 익산 창작공간 레지던시 전시장, 창작스튜디오 E-127, 한순애갤러리
- 참여형태: 익산·군산·부산 지역 레지던시 교류전
- 참여작가: 총 13명
○ 전시소개
《산에+산은=메아리》는 익산과 군산, 부산에서 활동하는 레지던시 작가들이 각자의 작업을 소개하고 지역을 넘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류전이다.
전시 제목은 서로 다른 지역과 창작공간에서 시작된 작가들의 활동이 교류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 전달되고 다시 새로운 반응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메아리’에 빗대어 표현한다.
홍티아트센터의 변대용, 신지혜, 정민희를 비롯하여 익산문화재단과 문화공동체 감의 입주작가들이 참여해 각자의 작업과 창작 경험을 공유하였다. 하나의 전시장에 작품을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익산 문화예술의 거리 안에 있는 여러 창작공간을 연결해 지역의 문화적 환경과 레지던시 활동을 함께 소개하였다.
이번 교류전은 세 지역 작가들이 서로의 작업방식과 활동환경을 이해하고, 개별 기관의 교류를 지속적인 작가 네트워크와 공동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출발점이 되었다.
홍티아트센터 ×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첫 창작공간 교류전
홍티아트센터는 2014년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세라믹창작센터와 첫 입주작가 교류전을 개최하였다.
시각·설치미술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홍티아트센터와 도자를 기반으로 다양한 조형실험을 지원하는 세라믹창작센터의 입주작가들이 홍티아트센터에 모여 각자의 작품과 창작방식을 공유하였다.
《HONG-TI & CLAYARCH 창작공간 교류전》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전시는 서로 다른 매체와 작업환경을 지닌 작가들을 연결하고, 부산과 김해의 창작공간 사이에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14년 시작된 교류는 이후 두 기관이 매년 전시장소를 번갈아 가며 입주작가 교류전을 개최하는 정례사업으로 발전하였다. 2015년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개최된 《Vivid Dream: 생생한 꿈》을 비롯하여 《즉흥과 숙성》, 《발견의 여정》, 《백》, 《숨은 꽃》으로 이어지는 장기적인 국내 창작공간 교류의 출발점이 되었다.
○ 협력기관
-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세라믹창작센터 / 경상남도 김해시
- 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 / 부산광역시
○ 참여작가
- 홍티아트센터: 김서량, 성정원, 정민희 등
- 세라믹창작센터: 김규태, 유은석, 유의정, 이선희, 이윤희, 이지연, 이지영, 필승
※ 참여작가는 현재 공개된 작가 이력에서 교류전 참가가 확인되는 명단을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 주요 내용
- 홍티아트센터–세라믹창작센터 첫 입주작가 교류전 개최
- 부산·김해 창작공간의 입주작가 작품 발표
- 시각·설치미술과 도자 기반 작업의 교류
- 서로 다른 매체와 창작환경에 대한 이해 확대
- 참여작가 및 레지던시 운영기관 간 네트워크 형성
- 양 기관 정례 교류전의 기반 마련
○ 홍티아트센터 ×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창작공간 교류전
- 전 시 명: 《HONG-TI & CLAYARCH 창작공간 교류전》
- 전시기간: 2014. 10. 21.~10. 31.
- 전시장소: 홍티아트센터
- 참여형태: 국내 창작공간 입주작가 교류전
○ 전시소개
《HONG-TI & CLAYARCH 창작공간 교류전》은 홍티아트센터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세라믹창작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첫 입주작가 교류전이다.
홍티아트센터는 시각예술과 설치미술을 중심으로 작가의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해왔으며, 세라믹창작센터는 도자를 기반으로 조각·설치·회화 등 다양한 장르와 재료의 융합을 지원해왔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성격의 창작공간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한 공간에 작품을 선보이며 각자의 매체와 제작방식, 레지던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완성된 작품의 비교뿐 아니라 서로 다른 재료와 작업과정이 만날 때 발생하는 새로운 가능성에도 주목하였다.
두 기관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매년 전시장소를 번갈아 가며 교류전을 이어갔다. 2014년의 첫 만남은 부산과 김해의 창작공간을 연결하고, 입주작가의 활동을 다른 지역의 관객에게 소개하는 지속적인 국내교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